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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12

미스트롯3 단 7명만 살아남는다 티비조선(TV CHOSUN)의 인기 프로그램인 '미스트롯3(Mister Trot 3)'가 결승전을 향해 단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는 29일에 방영되는 '미스트롯3' 11회는 역대급의 냉혹한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트로트 스타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은 TOP10 중에서 단 7명만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트로트 여왕이 탄생할 것을 기대하는 관심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뛰어난 가창력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매력까지 갖춘 예비 트로트 여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중 누가 결승전에 진출하여 영광스러운 승자가 될지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공개된 포스터 준결승전을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는 TOP10 멤버들의 강렬한 아우라로 가득 .. 2024. 2. 28.
미스트롯3 TOP10, 무대를 물들인 10인의 이야기 지난 2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하며 10주 연속으로 목요일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고 해요. 이번 회에서는 10인의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매력으로 무대를 물들였는데요,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나영 님은 먼곳에 첫 번째로, '나영'은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를 부르며 탁월한 감정 표현력을 선보였어요. 그녀의 레전드 무대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고, 깜짝 1위에 올랐다는 소식도 있답니다. 배아현 잃어버린 30년 두 번째로 소개할 참가자는 '배아현'입니다. 그는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어요. 특히 화려한 꺾기를 절제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정서주 물레방아 도는데 다음은 '정서주'입니다. 그녀는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2024. 2. 24.
오유진, '미스트롯3' 무대를 빛내다 가수 오유진이 TV조선의 인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트롯3'에서 눈부신 무대를 펼쳤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오유진은 4라운드 대결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전 주에는 김나율, 염유리, 유수현과 함께 트로트 걸그룹 '유진스'를 결성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이번 대결에서는 각 팀의 대표가 나와서 여왕전을 펼쳤습니다. 천년을 빌려준다면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오유진은 박진석의 '천년을 빌려준다면'을 선곡하여 관중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곡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유진은 "'천년을 당신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라는 가사가 있는데 '유진스' 언니들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 곡을 선택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높은 음색과 안정된 가창력 오유진은 무대에서 높은 음색.. 2024. 2. 13.
미스트롯3, 환상의 무대와 역대급 경연으로 가득 '미스트롯3'의 열렬한 팬으로서 오늘은 7회에 대한 후기를 함께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회에서는 무려 18.2%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미스트롯3'! 함께 감상해보시죠. 무죄의 아이콘, 수빙수의 위력! 이번 회에서 가장 눈에 띈 순간은 수빙수의 화려한 무대와 그의 엄청난 노래 실력이었습니다. 130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노력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수빙수는 '고아인'이라 불리는 다른 참가자를 제치며 4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무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뽕미닛'과 '복드림걸즈', 화려한 메들리 무대! 4라운드에서는 팀메들리 미션에서 3라운드 TOP5인 진선미와 정숙이가 리더로 나서 팀의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무대에서..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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